시더스 롱제비티 ‘오투(O2) 맥수’ 프리미엄 생수 시장 진출

시더스 그룹의 자회사 ‘시더스 롱제비티’에서 지난 5일 프리미엄 생수인 ‘오투(O2) 맥수’ 를 선보였다.
 

오투(O2) 맥수는 경상남도 산청에서 취수된 청량한 물에 슈퍼 미네랄 볼을 장시간 침전시켜 미네랄 함류량을 높인 프리미엄 생수이다.

물 분자의 구조를 미립화하는 과정을 거쳐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성분인 크롬, 바나듐, 게르마늄, 규소, 셀레늄 등 미네랄 수치와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우리 몸은 pH 7.4~7.4의 약알칼리성을 띠고 있어 체내 성분에 맞는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오투(O2) 맥수는 이러한 체내 성분에 맞도록 약알칼리성을 띠고 있으며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는 점에서 다른 생수와 차별된다.

여러가지 세균이나 곰팡이들의 서식을 막으며, 3개월 이상 상온에 두어도 변질되지 않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오투(O2) 맥수로 채소나 과일 등을 헹구어 보관하면 미생물 생육을 억제하면서 보다 오랜 기간 싱싱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시더스 롱제비티 관계자는 “물은 인체의 70%를 구성하고 있는 만큼 생명을 유지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로, 좋은 영양 성분이 함유된 생수를 섭취해야 한다.”라며,

“100세 시대에 발맞춰 현대인들의 건강을 위해 출시된 오투 맥수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