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24일 충북은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의 기온은 청주 13.0도, 추풍령 12.6도, 옥천 11.0도, 진천 9.8도, 충주 8.9도, 제천 7.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2∼25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전망된다.
청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vodcast@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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