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확진 2만9353명...토요일 기준 11주만의 최소

코로나 신규확진 2만9353명...토요일 기준 11주만의 최소

데일리안 2022-09-24 10:22:00 신고

3줄요약

위중증 418명・사망 63명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코로나19 용산구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코로나19 용산구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만명대를 기록중이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만9353명으로 전날보다 245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주일전보다는 1만4104명 줄어든 수준이고, 토요일 기준 지난 7월 9일(2만2061명) 이후 11주만의 가장 적은 수치다.

누적 확진자는 2459만4336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국내 2만9047명, 해외 306명이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418명으로 전날보다 19명 늘었다.

사망자는 6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8140명이다. 치명률은 0.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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