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건강해진 근황…여전한 위엄의 용 문신

백예린, 건강해진 근황…여전한 위엄의 용 문신

엑스포츠뉴스 2022-09-24 10:23: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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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백예린이 근황을 전했다.

백예린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곧 태국에서 만나요♥ 완전 신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예린은 회색 민소매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서 화장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이전 활동기에 비해 더욱 건강해진 모습과 더불어 팔에 큼지막하게 새겨진 용 문신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7년생으로 만 25세인 백예린은 2012년 15&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밴드 The Volunteers의 프론트맨을 맡고 있다.

사진= 백예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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