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센터, '누리클라우드'로 AWS와 NCP 솔루션 제공

호스트센터, '누리클라우드'로 AWS와 NCP 솔루션 제공

이데일리 2022-09-24 12:00:05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IDC 인프라 및 서버 구축 / 유지 보수 전문기업 호스트센터의 클라우드 전문 브랜드 누리클라우드는 세계 최대 클라우드 플랫폼 아마존 AWS와 네이버 클라우드의 NCP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누리클라우드)
누리클라우드는 MSP 전문 클라우드 서비스로 특히 개별 고객사에 특화된 맞춤형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본적으로 24시간 모니터링 관제서비스와 서비스 기술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언택트 시대가 가속화되면서 대부분의 기업들이 업무를 전산화하고 디지털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추세다. 이런 변화 속에서는 데이터를 보관하고 색인하는 서버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IT 기업이 아니라면 기업 서버 구축에서부터 높은 진입 장벽이 존재한다. 이에 호스트센터의 누리클라우드는 사전 컨설팅을 통해 서비스 종류, 스케일에 따라 서버구축뿐만 아니라 매니지드 서비스 또한 분류하여 선보인다.

(사진=누리클라우드)
더불어 누리 클라우드는 AWS의 공식 파트너로서 AWS의 주요 서비스를 조합한 아키텍팅을 통해 고객사에게 최적화된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누리클라우드는 풀무원, 한국무역협회, 현대오토에버, 용인시청, 동대문 엽기떡볶이 등의 다양한 기업과 기관들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서비스 품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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