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송재희, 난임 극복하더니…태교는 봉사활동으로 '훈훈'

지소연♥송재희, 난임 극복하더니…태교는 봉사활동으로 '훈훈'

엑스포츠뉴스 2022-09-24 12:00: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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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임신 소식을 전한 지소연 송재희 부부가 봉사 활동 중인 근황을 알렸다. 

지소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구촌나눔운동과 함께 한 플로깅. 좋은 일에 동참해 준 마음도 이쁜 사람들이 모여 뜻깊은 일에 함께하니 더 좋네요오. 피톤치드 엄청 마시면서 깨끗한 청계산 만들기 함께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편 송재희를 비롯해 배우 동료 최윤영, 한보름, 엄현경, 남지현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선 지소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좋은 일에 동참하며 건강하게 태교 중인 지소연의 근황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지소연 송재희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1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난임 판정을 받은 후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난임을 극복하고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지소연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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