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김진우, 뉴욕에서 찍은 인증샷 화제…김진환도 당황한 행동

위너 김진우, 뉴욕에서 찍은 인증샷 화제…김진환도 당황한 행동

엑스포츠뉴스 2022-09-24 14:34:43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위너(WINNER) 김진우가 SNS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김진우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우는 뉴욕 월스트리트에 위치한 황소 동상에서 황소의 고환을 만지고 있다. 해당 동상은 뿔과 고환을 만지면 부자가 된다는 속설을 갖고 있다.

이에 아이콘 김진환은 "아 형 !! 뭘 잡느ㄴ.."라는 댓글을 남기며 많은 이들의 웃음을 줬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1세가 되는 김진우는 2014년 위너로 데뷔했으며, 최근 공연을 위해 뉴욕을 방문했다.

사진= 김진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