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륩 블랙핑크 제니가 욕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유출됐다는 보도가 오늘(24일) 이어진 가운데 그녀의 근황이 화제다.
제니의 유튜브 채널 'Jennierbyjane'에는 같은 날 하나의 영상이 올라와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영상 속에서 제니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줬다.
제니는 스태프들 한 명 한 명과 인터뷰하면서 스태프들과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광고 촬영에 들어가자 제니는 프로 답게 바로 표정을 바꾸며 여러 포즈를 취해 남다른 포스를 자랑했다.
그녀는 형광 연두색의 의상부터 파란색 의상까지 난해한 색의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 제니는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촬영에도 셀프 카메라 촬영까지 하며 자신의 일상을 팬들과 공유했다.
액션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니는 "현재 시각 8시 56분"이라며 "오후 3시에 시작해서 7시간 정도를 달려 왔는데 반 이상이 남은 것 같다. 비상사태다"라고 남은 액션을 어떻게 소화할지 걱정된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제니는 액션신부터 다양한 장면을 완벽히 소화하며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 부분에 제니는 팬들에게 해당 영상을 즐겁게 봐주었으면 좋겠다는 인사를 남기고 촬영 스태프들에게 매니큐어를 칠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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