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한선이 아내와 딸의 얼굴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조한선이 아내와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조한선은 연정훈과 함께 퇴근 벌칙으로 납작 복숭아를 수확하고 서로의 집에 추석 선물로 납작 복숭아를 전달했다.
연정훈은 조한선의 집 앞에서 조한선의 아내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조한선의 아내는 딸과 함께 주차장으로 내려와 연정훈을 맞았다.
조한선의 아내는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연예인급의 미모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한선은 지난 2010년 1월 2살 연하의 지금의 아내와 결혼했다. 이후 결혼식을 올린지 3개월만에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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