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26일 강원지역은 구름이 많아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춘천 12.3도, 원주 13.3도, 강릉 16.7도, 동해 15.5도, 평창 10.3도, 태백 7.4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과 동해안이 24∼26도, 산지가 22도가량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동해안 10도 내외)으로 크겠다며 환절기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또 대기가 차차 건조해져 화재 예방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hak@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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