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리그가 카운트다운 컵 예선전 개막과 함께한 오버워치 리그 21주차를 진행했다.
포스트시즌 진출 전 플레이오프를 향한 마지막 관문인 카운트다운 컵 예선전은 9월 23일 오전 4시부터 오버워치 리그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먼저, 동부지역에선 서울 다이너스티와 청두 헌터스가 2승을 추가했다. 필라델피아 퓨전과 광저우 차지 그리고 LA 발리언트가 1승 1패를 했으며, 상하이 드래곤즈와 항저우 스파크는 2패를 했다.
서부지역에선 댈러스 퓨얼과 LA 글래디에이터즈와 애틀랜타 레인 그리고 런던 스핏파이어와 보스턴 업라이징이 2승을 챙겼다. 워싱턴 저스티스와 휴스턴 아웃로즈 그리고 뉴욕 엑셀시어는 1승 1패를 했으며, 샌프란시스코 쇼크와 토론토 디파이언트와 파리 이터널 그리고 플로리다 메이헴과 밴쿠버 타이탄즈는 2패를 했다.
오버워치 리그 2022 시즌은 오버워치 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어로 생중계되며, 오버워치 리그의 모든 경기는 다시 시청이 가능하다. 경기를 시청만 해도 '리그 토큰'이 제공되는 시청 보상 프로그램도 계속된다.
기사제공 : 베타뉴스 (www.betanews.net)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Copyright ⓒ 베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