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부부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서로 너무 워커홀릭인 우리 부부만의 건강한 루틴- 관리 루틴을 마지막으로 그럼 이만 총총 ... Good ba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야외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하얀은 레더 재킷과 데님 팬츠, 선글라스로 힙한 패션을 완성했다.
또 서하얀은 건강보조제를 챙겨먹으며 관리 중인 모습이다. 서하얀의 모델 포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기 전 서하얀의 민낯 비주얼도 이목을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늘도 예쁨", "모델인데요?", "저의 워너비예요"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창정은 18살 연하 서하얀과 결혼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5남매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