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제니 일상 유출… 해킹범, 도 넘은 범죄행위 '눈살'

이번엔 제니 일상 유출… 해킹범, 도 넘은 범죄행위 '눈살'

머니S 2022-09-27 19:12:31 신고

3줄요약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사생활이 지속해서 유출되는 가운데 또 다른 사진이 공개됐다.

2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니의 미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풀메이크업을 한 제니가 윙크하거나 편안한 차림으로 반려묘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제니의 커플 사진을 유출한 것으로 추측되는 해킹범은 지난 8월3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뷔와 제니의 커플 사진을 더 이상 올리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그는 계속해서 새로운 사진을 유출하고 사진 수위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해킹범의 만행에 팬들은 "도대체 어디까지 유출하는 거냐" "이러다가 무슨 일 생기는 거 아니냐" "소속사는 아티스트를 왜 보호하지 않느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앞서 제니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 지난 5월 제주여행 목격담을 시작으로 메이크업숍 동행·이마 키스·집 데이트·프라이빗 리스닝 파티 등 다양한 사생활 사진이 유출되며 열애설에 휘말렸다. 양측 소속사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이에 제니의 국내외 팬들은 지난 23일 YG엔터테인먼트에 성명문을 내며 대응을 촉구했다.

Copyright ⓒ 머니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