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스트카페, YM COFFEE PROJECT와 '셀럽 스페셜티 아메리카노' 출시 우선, 24시 무인카페 패스트카페가 YM COFFEE PROJECT와 함께 블렌드한 '셀럽 스페셜티 아메리카노'를 출시했다.
패스트카페는 스페셜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스페셜티 커피 편집숍으로 직접 엄선하여 고른 스페셜티 블렌드 원두를 사용한 커피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서울 로스터리 카페 YM COFFEE PROJECT는 직화 로스팅한 원두의 특징을 잘 표현해 2021년부터 2년 연속 블루리본을 수상한 바 있다. 패스트카페와 함께 만든 '셀럽 스페셜티 아메리카노'는 자동 커피머신에서도 YM COFFEE PROJECT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단독 제작한 스페셜 블렌드 원두를 사용했으며 패스트카페 고객이 선호하는 묵직한 바디감과 단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패스트카페는 맛있는 스페셜티 커피와 개인의 목적별로 다양한 공간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스마트카페이다.
22년 차 공간 서비스 전문 기업 토즈가 만든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기존 카페에 스터디 · 워크 · 미팅이 가능한 공간 서비스 'TOZ meet'과 결합한 창업모델로 선보였다.
◆ 바빈스커피,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커피로 바빈스커피가 내세우는 스페셜티 커피는 미국 스페셜티커피협회(SCAA)의 까다로운 평가를 거친 최고 등급의 커피로, 산지의 특징이 명확하고 향미가 뛰어난 상위 7%의 커피를 뜻한다. 1500원 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스페셜티커피를 2샷 빅사이즈로 제공하기에 커피 맛을 아는 사람들이 찾는 카페로 인식되어지고 있다.
바빈스커피의 맛과 향은 여느 고가 커피에 못지않은 퀄리티를 선보이고 있다. 최고 품질의 생두 선별부터 체계적인 원두의 로스팅까지 미국 스페셜티 커피 협회가 정한 기준에 따라 엄격히 분류되고 관리된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하면서 고객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커피의 풍미와 맛이 독특하고 결점이 없는 것이 특징으로 이러한 바빈스커피의 스페셜티 원두는 전문가들의 평가에 의하면 고가 커피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한다. 한마디로 말하면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커피' 다.
바빈스커피는 오는 10월4일(화) 마포구 상암동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카페창업 노하우 소개 및 메뉴시식 등이 진행되며, 창업혜택으로 인테리어 무상지원 등 특별한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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