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홍길동?"… 이광기, 딸에게 '아빠' 소리 못 듣는 이유

"혹시 홍길동?"… 이광기, 딸에게 '아빠' 소리 못 듣는 이유

머니S 2022-09-28 12:07:00 신고

3줄요약
배우 이광기가 아트디렉터로 변신한 일상을 공개한다.

28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37년차 배우 이광기가 출연한다. 그는 자신이 운영 중인 갤러리를 공개하며 아트디렉터로 활동하는 모습을 알린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손예진 닮은꼴'로 화제가 된 이광기의 딸 이연지가 등장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이연지는 이광기를 "대표님"이라고 불러 시선을 끌었다. 이에 이광기는 "딸이 (갤러리의) 수습 직원으로 취업했다. 아트디렉터 일을 가르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연지는 수습 직원의 업무뿐만 아니라 딸로서 이광기의 스타일링까지 도맡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이광기의 의상을 직접 골라주는 것부터 새치와 눈썹까지 다듬어 줬다. 이광기를 '완벽 대표님'으로 변신시킨 이연지의 모습에 MC 오지호는 "나중에 우리 딸도 저렇게 해줬으면 좋겠다"며 부러워했다.

이광기와 그의 가족의 환상적인 케미는 28일 오후 8시 '퍼펙트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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