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는 2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누군가 허니제이의 볼을 쓰다듬는 모습이 담겼다. 허니제이는 행복으로 가득 찬 눈빛과 미소를 띠고 있다. 이는 예비 신랑의 손으로 추측돼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어 그는 "러브 최초 공개. 꼬물꼬물♥"이라며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러브가 열심히 움직이는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러브의 움직임에 애정을 드러낸 허니제이다.
걸스힙합댄스 장르를 대표하는 유명 댄서인 허니제이는 지난해 댄스크루 홀리뱅의 리더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그는 지난 15일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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