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이정재와 만남 어쩔 줄 몰라…"오징어 되어봤다"

헤이즈, 이정재와 만남 어쩔 줄 몰라…"오징어 되어봤다"

엑스포츠뉴스 2022-09-28 17:36:24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헤이즈가 배우 이정재와의 만남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28일 헤이즈는 인스타그램에 "제가 한 번 오징어가 되어봤는데요"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지를 덧붙였다.

사진 속 헤이즈는 이정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헤이즈는 이정재의 팬인듯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어쩔 줄 몰라하고 있다. 이정재는 슈트를 차려입고 환하게 웃으며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헤이즈는 지난 달부터 KBS CoolFM '헤이즈의 볼륨을 높여요' DJ로 활약하고 있다.

이정재는 지난 12일 미국 LA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진행한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으로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다. 영화 '헌트'로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기도 했다.
 
사진= 헤이즈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