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아침저녁 두 번 꼭 뽀뽀, 말보다 스킨십 중요" (대한외국인)

'이지훈♥' 아야네 "아침저녁 두 번 꼭 뽀뽀, 말보다 스킨십 중요" (대한외국인)

엑스포츠뉴스 2022-09-29 06:30:03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이지훈이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다정한 신혼 분위기를 자랑했다.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가족끼리 왜 이래' 특집으로 국제부부 김정민·루미코, 이지훈·아야네, 김혜선·스테판, 그리고 부팀장으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용만은 "신혼이어도 피해갈 수 없는 것이 부부싸움이다"라고 언급했고, 지난 해 11월 결혼한 이지훈은 "싸우는 게 뭐냐. 왜 싸우는거냐"고 다정한 신혼 분위기를 귀띔했다.



아야네는 "저희는 뭔가 다툼을 시작하기 전에 '이의 있다'고 서로 토론을 해서 의견을 교환한다"고 말했다.

이지훈도 "강압적이지 않다"고 말했고, 아야네는 "많이 사랑해서 그런다. 저희는 의무적으로 아침에 나갈 때 들어올 때 하루에 두 번 씩은 꼭 뽀뽀를 한다. 말로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킨십도 정말 중요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