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이요원이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배우 추자현이 만든 김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밥 장사해야 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돤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김밥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5월 종영한 JTBC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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