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흐리고 밤부터 비 소식…내륙·산지 짙은 안개

강원 흐리고 밤부터 비 소식…내륙·산지 짙은 안개

연합뉴스 2022-10-02 06:28: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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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우산 비와 우산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일요일인 2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가 내리겠다.

강수량은 영서 10∼60㎜, 영동 5∼20㎜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춘천 15.2도, 원주 14.3도, 강릉 18.0도, 동해 15.7도, 평창 11.8도, 태백 6.8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21∼23도, 산지 20∼23도, 동해안 22∼25도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는 영동에서 '좋음', 영서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영서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yangdoo@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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