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민혜연, 한강뷰 테라스서 고기 굽는 여유 '여전히 신혼'

주진모♥민혜연, 한강뷰 테라스서 고기 굽는 여유 '여전히 신혼'

엑스포츠뉴스 2022-10-02 14:28: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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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주진모 아내이자 의사 민혜연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일 민혜연은 인스타그램에 "미세먼지는 많지만 고기는 테라스에서 구워먹어야 제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주진모와 민혜연 부부로 보이는 두 사람이 고기를 구워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강뷰가 눈에 띈다.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현재 서울 청담동에서 비만과 피부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민혜연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민혜연은 최근 "제 (시)언니가 주신 목걸이. 흰셔츠에 어울릴 것 같아서 오늘의 코디는 요렇게!! 그러고 보니... 셔츠는 (친)언니가 준거네???ㅋㅋㅋ"라며 시댁 식구와의 화목한 관계도 전한 바 있다.

사진= 민혜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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