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크루 코카앤버터(CocaNButter)가 퍼포먼스 음원 'Mi Deh Yah(미데야)' 발매를 앞두고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코카앤버터는 댄서 리헤이(RIHEY), 제트썬(ZSUN), 가가(GAGA), 비키(BICKI) 등이 속해 있는 4인조 댄스 크루다. 지난해 방송가를 휩쓴 Mnet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6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코카앤버터의 첫 퍼포먼스 음원 'Mi Deh Yah'는 퍼커션 사운드와 독특한 리듬이 돋보이는 댄스곡이다. 이 곡은 '난 괜찮아'라는 음원 제목의 뜻처럼 다른 건 신경 쓰지 않고 오직 음악과 춤에 집중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멤버 전원이 안무는 물론 보컬에도 참여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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