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헌수 박수홍 증언, 신변보호 요청했는데 거절당했다 충격

손헌수 박수홍 증언, 신변보호 요청했는데 거절당했다 충격

더데이즈 2022-10-04 21:32:17 신고

3줄요약

손헌수가 인스타그램에 이와 같은 내용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손헌수는 검사가 6번이나 바뀌고 또 바뀔 때마다 같은 질문을 반복, 또 반복했다고 했다. 

 

 

그리고 또 바뀐 검사는 취조하듯이 물어보고 억울하면 증거나 자료는 직접 구해오라고 했다고 한다.

게다가 증거는 차고 넘치는데 갑자기 대질조사를 해야겠다고 나왔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가해자가 억울하면 안된다고 하면서"라고 했다.

 

 

그리고 박수홍이 "아버지는 분명히 폭행을 할테니 무섭다고 신변보호 요청을 해달라"고 한다. 그런데 무시를 당했다고 전했다.

손헌수는 "여러 피해자들이 왜 조사받다가 생을 마감하는지 알겠네..ㅠ 우리나라는 피해자가 되면 안되는건가?"라며 안타까운 글을 남겼다. 

손헌수와 박수홍은 20년지기 인연으로 스승처럼 박수홍을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더데이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