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산다라박이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5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피팅 사진들"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의상을 입어보고 있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몸무게 39kg을 인증하는 극세사 다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산다라박은 배우 박소현과 웹예능 '밥 맛 없는 언니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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