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음악·퍼포먼스 두 마리 토끼 다 잡으려 노력"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음악·퍼포먼스 두 마리 토끼 다 잡으려 노력"

엑스포츠뉴스 2022-10-07 11:37: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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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이 컴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트레이 키즈는 7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새 미니 앨범 'MAXIDENT'(맥시던트)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타이틀곡 'CASE 143'(케이스 원포쓰리)를 발매하고 약 7개월 만에 컴백한다. 신보명은 영단어 'Max', 'Maximum'과 'Accident', 'Incident'의 합성어로 예고 없이 닥친 '대형 사건'을 의미한다.

이날 아이엔은 퍼포먼스 맛집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이번 활동 역시 음악과 퍼포먼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고 노력했다"고 답했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표 러브송과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팬분들께서 선물해주신 '퍼포먼스 대장주, 맛집 그룹'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퍼포먼스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펠릭스는 "안무 포인트가 있다면 코드 143를 손가락으로 표현한 안무가 있다. 우리 스테이(팬덤)들이 직접 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여주셨는데, 무대를 앞둔 저희도 신나더라. 오늘 첫 컴백 무대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CASE 143'를 비롯해 '식혀', 'Give Me Your TMI'(기브 미 유어 티엠아이), 'SUPER BOARD', '3RACHA (방찬, 창빈, 한)'(쓰리라차), 'TASTE (리노, 현진, 필릭스)'(테이스트), '나 너 좋아하나봐 (승민, 아이엔)', 일본 미니 2집 타이틀곡 'CIRCUS'(서커스) 한국어 버전까지 총 8곡이 수록된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를 주축으로 스트레이 키즈 멤버 8인 전원이 앨범 작업에 전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의 새 미니 앨범 'MAXIDENT'는 7일 오후 1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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