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라비가 27일 입소한다.
라비는 7일 오후 자신의 SNS에 "건강상의 이유로 10월 27일 사회복무를 통해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고 입소 소식을 알렸다.
라비는 "가기 전에 여러분들 얼굴 보고 가려고 노력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좋은 소식 알려드리겠다"라며 "잘 다녀오겠다"고 인사했다.
라비는 오는 27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 복무를 시작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게 된다.
라비는 그룹 빅스로 데뷔해 솔로 가수와 프로듀서, CEO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 고정 출연하던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 하차했으며, 오는 13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유행 지난 춤'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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