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BIFF] 이주영 “단편 영화 감독으로 ‘부국제’ 초청, 부끄럽고 긴장돼”

[IS BIFF] 이주영 “단편 영화 감독으로 ‘부국제’ 초청, 부끄럽고 긴장돼”

일간스포츠 2022-10-08 12:37:13 신고

3줄요약
사진=일간스포츠 DB 사진=일간스포츠 DB
배우 이주영이 감독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소감을 공개했다.

 
이주영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 오픈토크에서 “처음 연출한 단편영화가 이번 영화제 때 상영된다”고 밝혔다.
 
이주영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연출작인 ‘문 앞에 두고 벨 X’로 관객들과 만나게 됐다.
 
이주영은 “솔직한 심정으로는 내가 배우이기 때문에 어드벤티지를 얻어서 이렇게 ‘부산국제영화제’에 올 수 있었던 게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든다. 겸손한 말이 아니라 정말로 부끄럽고 긴장이 많이 된다”고 털어놨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4일까지 계속된다.
 
부산=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