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새벽에 팬들 설레게 한 비주얼…뭘 해도 빛이 나네

BTS 뷔, 새벽에 팬들 설레게 한 비주얼…뭘 해도 빛이 나네

엑스포츠뉴스 2022-10-11 04:10:03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V, 김태형)가 새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뷔는 11일 새벽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붉은색 벽을 배경으로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방탄소년단의 앤솔러지 앨범 'Proof'의 콜렉터스 에디션 버전에 실린 화보 중 일부였다.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치명적인 매력을 뽐낸 그의 모습에 수많은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뷔는 2013년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했으며, 지난달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박효신과 함께 스페셜 DJ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뷔 소셜미디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