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윤승열 딸, 코다리에서 눈을 못 떼네…러블리 그 자체

김영희♥윤승열 딸, 코다리에서 눈을 못 떼네…러블리 그 자체

엑스포츠뉴스 2022-10-12 05:0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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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김영희가 딸의 사랑스러운 순간을 포착했다.

김영희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코다리에 눈을 떼지 못하는 딸~ 아직 엄마 아빠는 몰라도 코다리 맛은 아는지.. 손을 번쩍 들어주네.. 부디 발표할 사람 손??!할 때도 번쩍번쩍 들어주길..ㅎ"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해서야 너가 아주 아담해 보이려면 아빠랑만 다녀야겠다 아빠한테 안겨있을 때 너무 작고 귀여워~ (엄마가 해서 무거워서 아빠한테 떠미는 거 절대 아니야..) 마지막 사진은 얼떨결에 가족사진"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아빠 윤승열이 먹은 코다리에 시선을 떼지 못하는 해서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똘망똘망한 눈빛과 통통한 볼살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한편 1983년 생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지난달 8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김영희 SNS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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