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이자 가수 임윤아가 영화 속 캐릭터로 분한 모습을 공개했다.
13일 임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조2'의 캐릭터로 변신해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미녕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를 땋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임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상큼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임윤아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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