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母에 아이 맡기고 와…'네 딸 못 키우겠다'고" (원하는대로)

최정윤 "母에 아이 맡기고 와…'네 딸 못 키우겠다'고" (원하는대로)

엑스포츠뉴스 2022-10-13 23:06:19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원하는대로' 최정윤이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에서는 여행 가이드 신애라 박하선과 게스트로 출연한 박진희 최정윤의 경기도 이천 여행기가 담겼다.

이날 네 사람은 첫날 여행을 마치면서 식탁에 모여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뭐가 가장 좋았냐는 물음에 최정윤은 "(혼자) 외출한 게 좋다"고 밝혔다.



이에 최정윤과 박진희에게 "아이는 어떻게 하고 왔냐"고 묻자 각각 부모님, 남편이 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최정윤은 "아까 (어머니한테) 몇 번 전화가 왔다. 네 딸 못키우겠다고"라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이어 그는 "(딸이) 엄마가 없으면 할머니 할아버지를 장악을 한다"고 말했다.

사진=MBN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