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빈지오늬 패션 브랜드 화보가 공개됐다.
‘패셔니스타’, ‘사복 장인’ 등으로 불리며 평소 뛰어난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 빈지노. 그는 이번 화보를 통해 뉴욕 브루클린의 자유로운 감성을 표현하며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다.
한편, 빈지노는 7년 연애한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지난 8월 혼인신고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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