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미나와 함께한 패션필름 ‘BLACK SWAN’ 공개

메트로시티, 미나와 함께한 패션필름 ‘BLACK SWAN’ 공개

시선뉴스 2022-10-14 11:33: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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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메트로시티

네오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트와이스 미나와 함께한 2022 FW 캠페인 필름 ‘BLACK SWAN(블랙 스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특유의 우아한 애티튜드로 데뷔 초부터 블랙스완이라는 별칭으로 불린 미나는 캠페인 필름을 통해 메트로시티의 백과 주얼리를 매치한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스타일을 제안했다. 과감한 트임 포인트가 눈길을 끄는 블랙 풀오버에 페미닌한 느낌의 샤스커트와 FW 시즌 잇템으로 떠오른 레더 스커트를 믹스 매치했다”고 전했다. 

이어 “메트로시티의 RTW로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드러낸 미나는 골드 컬러의 타임피스와 브레이슬릿을 레이어드해 고혹미를 더했다. 미나가 착장한 컬렉션 룩은 이탈리아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제작된 쇼피스로 메트로시티 직영점에서만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스타일의 화룡점정은 메트로시티의 22FW 캠페인 컨셉 ‘GOLDEN CHAIN FOR LOVE’의 눈부시고 청키한 감성이 담긴 ‘크로세비아 루나백’이다.

관계자는 “FW 캠페인 영상 속 하이엔드 무드를 주도하는 크로세비아 루나백은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인 크로세비아 퀼팅이 돋보이는 반달 쉐입의 여성 가방이다. 이탈리아어로 ‘교차로’를 의미하는 크로세비아 퀼팅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30년 이상 숙련된 장인의 손을 거쳐 탄생한 기법으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낸다”고 말했다.

또한 “특히 하이앤드 레더 소재에 볼드한 골드 체인 장식이 특징으로 프리미엄 레더 소재의 은은한 광택과 부드러움이 남다른 고급스러움을 어필한다. 크로스바디로 착용할 수 있는 레더 스트랩이 제공되어 다양한 룩에 매칭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BLACK SWAN 필름 촬영장에서 미나는 아름다운 몸짓과 매혹적인 표정으로 시선을 압도하며 현장을 감탄으로 물들였다”며, “미나의 별명 BLACK SWAN을 패션필름으로 풀어낸 캠페인 영상과 화보는 메트로시티의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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