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연정훈, 흑화한 대도의 폭주…딘딘 "이 정도인줄 몰랐네"

'1박2일' 연정훈, 흑화한 대도의 폭주…딘딘 "이 정도인줄 몰랐네"

조이뉴스24 2022-10-14 17:25:55 신고

3줄요약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1박2일'에서 각성한 연정훈이 '열정 악마'로 변신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스스로 찾아가는 추(秋)리 여행' 특집에서는 제대로 흑화한 대도 연정훈의 폭주가 시작된다.

이날 방송에서 역대급 추리력을 발동해 촬영지에 도착하는 데 성공한 다섯 남자는 한바탕 낮잠으로 기력을 충전 후, 먹거리와 낭만으로 가득한 야시장으로 향해 용돈벌이를 위한 고군분투를 펼친다.

'1박2일' 시즌4 연정훈 [사진=KBS 2TV ]

이 때 연정훈은 명불허전 '대도'의 위엄을 발휘해 용돈 판을 사정없이 뒤흔들어 놓는다. 그는 상상을 초월하는 꼼수를 발동해 동생들에게 훼방을 놓았고, 누구도 예상치 못한 고난도 스킬까지 뽐내며 모두의 진땀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눈앞에서 용돈을 모조리 빼앗길 위기에 놓인 딘딘은 "정훈이 형, 이 정도인 줄 몰랐네!"라고 기함한다. 급기야 김종민은 "앞으로 정훈이 형 낮잠 재우지 마"라며 '낮잠 거부' 선언까지 한다고. 흑화한 '대도' 연정훈의 폭주가 어떠한 결과를 낳게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KBS 2TV '1박 2일 시즌4'는 오는 16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