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산한 개그우먼 김영희가 으리으리한 새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김영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앞으로 잘 지내자. 안녕. 에이치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거실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은 김영희가 이사한 집 거실로 넓은 크기를 자랑한다. 탁 트인 뷰가 멀리서도 눈길을 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우러 10세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이후 최근 딸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이보라 기자 lbr@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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