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 보건당국은 14일 하루 1천77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48만8천659명으로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기저질환이 있는 70대 코로나19 환자 1명이 사망했다.
15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4명(80세 이상 1명, 70대 2명, 6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13%, 일반병상 가동률은 11.4%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82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5천99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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