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인도에서 K팝 저력 알린다

킹덤, 인도에서 K팝 저력 알린다

이데일리 2022-10-15 11:50: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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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킹덤이 인도에서 무대를 펼친다.

15일 소속사 G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킹덤은 16일 인도 뉴델리 DLF 에비뉴 사켓에서 열리는 주인도 한국문화원 서린 10주년 기념 행사 ‘랑 데 코리아, K-IND 페스타’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 킹덤은 최근 발매한 5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백야’(Long Live the King)와 ‘마침표’, ‘승천’, ‘단심가’, ‘블라인더’(Blinder) 등 그간 발표한 대표곡들의 무대를 선보여 K팝의 저력을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토크 코너도 련해 현지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킹덤은 훤, 자한, 단, 아서, 무진, 루이, 아이반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새 앨범 활동을 전개 중인 이들은 이날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진행되는 ‘2022 서울 뮤직 페스티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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