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가 고급진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장성규는 슬리퍼를 신고 검정색 의상을 입고 있었다. 그는 한 손에는 큰 에르메스 쇼핑백을, 한 손에는 케이크 상자를 들고 있었다.
해당 사진에 그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본 브랜드 에르메스 아내의 마음에 들었으면.. 생일 축하해 유미야"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과거 아내를 위해 샤넬 매장에서 오전부터 오픈을 기다리며 샤넬백을 선물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월 장성규는 자신이 설립한 법인 (주)아트이즈마인드 명의로 지난해 10월 청담동 소재 지상 4층 규모 빌딩(대지면적 71.3평 건물면적 250평)을 65억원에 매입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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