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결혼 관련 해서 40대에는 이렇게 할 것이라는 충격 발언

이청아 결혼 관련 해서 40대에는 이렇게 할 것이라는 충격 발언

더데이즈 2022-10-15 18:23:22 신고

3줄요약

이청아는 과거에 이기우와 연애를 하던 당시,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을 한 바 있다.

 

 

2020년 KBS2 '도올학당 수다승철'방송에 출연한 이청아는 아버지와 함께 출연, 20대부터 현재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청아의 아버지의 직업은 연극배우이며 이청아 어머니의 직업은 연출가이다.

이청아는 자신이 왜 이렇게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고 고백을 했다. 

 

 

그리고 예전에는 주변 상황에 맞춰 살다보면 편안한 것이 있었는데 지금은 하고 싶은 걸 하기 위해서는 주변과 부딪혀야 하다보니 '이게 과연 가치가 있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된다고 이야기 했다. 

최근 이청아는 연기와 함께 미술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40대에 들어서서는 더 여유롭게 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함께 방송에 출연한 이청아의 아버지는 "화려한 모습보다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예전에는 연기하는 모습을 불편하게 보기도 했는데 지금은 편하게 보고 있다. 불안함이 있었는데 하나씩 배우면서 찾아가는 과정이 보인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철은 "40대에는 어떻게 살고 있을 것 같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청아는 "신랑과 아이는 없을 것 같다. 내가 그리고 있는 인생 플랜에서는 40대에 신랑과 아이는 너무 빠르다"라고 이야기를 했다. 

1984년생으로 이청아의 나이는 올해 39세이다. 

이청아의 전남친인 이기우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190센티라는 큰 키를 자랑하며 지금은 이청아와 결별한 상태이지만 과거에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이청아와 연인사이로 함께 한 바가 있다.

두 사람은 '스키'라는 공통적인 취미를 가지고 함께 인연을 맺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자주 드러냈을만큼 애정어린 모습을 보여줬던 두 사람이었기에 연예계 대표 커플로 소문이 났던 두 사람이 헤어졌다는 소식이 들렸을 때 많은 대중들이 안타까움을 드러냈던 바가 있다. 

Copyright ⓒ 더데이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