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황치열 "이찬원, MC 다 하고 마지막 순서로 무대? 최악의 상황"

'불후' 황치열 "이찬원, MC 다 하고 마지막 순서로 무대? 최악의 상황"

엑스포츠뉴스 2022-10-15 18:30: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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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황치열이 이찬원의 무대 순서에 관심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더 프렌즈 특집 2부로 꾸며진 가운데 양동근·리듬파워, 환희·그렉, 김기태·윤성, 신승태·이미리, 이찬원·황윤성 총 5팀이 경합을 펼쳤다.

지난 1부는 박준형·박완규, 스테파니·리사, 블락비 태일·마독스, 키노(펜타곤)·WOODZ(조승연), 이병찬·박장현 등 5팀이 무대에 올랐고, 스테파니·리사가 1부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날 스페셜 MC 황치열은 "오늘 찬원 씨에게 최악의 상황은 MC 할 거 다 하고 10번 순서로 나가서 거기서 탈락인 것"이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MC를 보던 이찬원의 목소리도 조금씩 가기 시작했다. 황치열은 '왜 기뻐하냐'는 질문에 "한 번쯤은 느껴봐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불안함을 느낀 이찬원은 크게 당황하며 질문하던 목소리 톤을 작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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