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방탄소년단) 콘서트가 열리는 15일 멤버 지민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카페의 상황이 화제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지민의 아버지 카페 상황”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지민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부산시의 한 카페에 막대한 인파가 몰린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해당 카페 앞은 콘서트 전날부터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던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15일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부산 공연과 13일이었던 지민의 생일을 기념해 카페에 방문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룹 방탄소년단은 15일 오후 6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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