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소녀시대 효연이 여행 근황을 전했다.
15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에서 휴식을 즐기는 효연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빛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효연은 9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8월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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