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 김혜수, 여자와 자고 있는 윤상현 급습 '강렬 첫등장'

'슈룹' 김혜수, 여자와 자고 있는 윤상현 급습 '강렬 첫등장'

조이뉴스24 2022-10-15 22:33:18 신고

3줄요약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김혜수가 여자와 자고 있는 윤상현을 급습했다.

15일 방송된 tvN '슈룹’에서는 임화령(김혜수 분)의 강렬한 첫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임화령은 여자와 자고 있는 아들 무안대군(윤상현)을 찾아내 끌어냇다. 이어 같이 자던 여자가 잠에서 깨어나자 비녀로 위협하며 여자를 정리했다.

슈룹 [사진=tvN 캡처]

이후 가마 안에서 깬 무안대군은 임화령에게 "작별인사도 못했다. 초월이는 기생이 아니다. 내 벗이다"고 화를 냈다. 이에 임화령은 "한 이불 덮고 누운 벗도 있냐. 잊어라"고 말했다.

이에 무안대군은 "아버지는 부인이 10명도 넘는데 왜 저는 안 된다고 하시냐"고 반발했고, 임화령은 "그럼 너도 임금하든가"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