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한문철이 끔찍했던 교통사고를 회상했다.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한문철, 한보름, 우주소녀 수빈, 기욤 패트리가 출연했다.
이날 한문철은 "과거 후진하는 차에 치이는 교통사고를 겪었다"고 밝혔다. 이어 "후진하던 차에 치여 내가 몇미터 날아갔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한문철은 "영상을 보면 운전이 무섭지 않냐"는 질문에 "그래서 안한다. 차는 있다"고 답했고, 서장훈은 "운전 기사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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