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르(MONCLER), 포토그래퍼 플라톤과 함께한 마야 70 컬래버레이션 공개

몽클레르(MONCLER), 포토그래퍼 플라톤과 함께한 마야 70 컬래버레이션 공개

문화저널코리아 2022-10-16 21:58:34 신고

 

문화저널코리아 조혜진 기자 |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몽클레르(MONCLER)가 저명한 포토그래퍼인 플라톤의 렌즈를 통해 일곱 가지 몽클레르 마야 70 컬래버레이션(Moncler Maya 70 Collaborations)를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12일부터 런던에서 개최되는 “비범한 탐험(The Extraordinary Expedition)”이라는 제목의 전시를 통해 공개되며, 전시는 몽클레르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양한 감각적 여정을 통해 보여주게 된다.

 

이번 전시는 최근 공개된 몽클레르 캠페인을 비롯한 플라톤의 작품들을 선보이며, 런던이라는 도시와 연결 고리가 깊은 일곱 명의 비범한 인물들의 초상을 움직이는 이미지로 함께 전시한다.

 

플라톤의 초상도 함께 전시되어 몽클레르 70주년 기념 행사에 기여한 그의 공로를 인정하며 이를 통해 창의성과 비범한 인간의 정신을 기린다. 전시의 중심이 되는 4분 길이의 플라톤 영상은 각각의 디자인을 구현해 낸 인물들과의 솔직한 인터뷰를 통해 몽클레르 마야 70 컬래버레이션을 소개한다.

 

몽클레르 마야 70 컬래버레이션은 브랜드의 70주년을 기념하는 일환으로, 아이코닉한 마야(Maya) 재킷에 일곱 명의 디자이너들의 신선한 재해석을 담아 선보이는 시리즈이다.

 

팜 엔젤스의 프란체스코 라가치, 톰 브라운, FRGMT의 히로시 후지와라, 릭 오웬스, 지암바티스타 발리,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 그리고 퍼렐 윌리엄스가 각자만의 독특한 미학적 코드를 통해 재해석한 마야 재킷은 한정판으로 선보이며, 10월 15일에 론칭하는 몽클레르 마야 by 팜 엔젤스(Moncler Maya 70 by Palm Angels)를 시작으로 매주 하나씩 공개될 예정이다.

 

발광 광섬유가 전체적으로 코팅된 몽클레르 마야 70 by 팜 엔젤스 재킷은 뒷면에는 팜 엔젤스 로고가, 가슴 부분에는 8 몽클레르 팜 엔젤스 펠트리노 로고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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