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한경숙 기자] 연기자 장미인애가 출산 후 조리원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미인애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리원복을 입고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장미인애는 조리원 복을 입은 채 산후 조리 중인 모습. 헤어를 높에 올려 묶은 장미인애는 출산한지 며칠 지나지 않았음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장미인애는 지난 13일 출산했다. 지난 5월 장미인애는 결혼 발표를 건너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의 소속사 BES컴퍼니 측에 따르면 예비남편은 비연예인 사업가다.
한편 장미인애는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해 '레인보우 로망스' '복희 누나' '소울메이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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