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시벨' 김래원·이종석·정상훈·박병은·차은우의 시너지

'데시벨' 김래원·이종석·정상훈·박병은·차은우의 시너지

뉴스컬처 2022-10-17 08:19: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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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시벨' 스틸. 사진=마인드마크
영화 '데시벨' 스틸. 사진=마인드마크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데시벨' 캐릭터들이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대립을 이룬다.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이 17일 1차 보도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데시벨' 스틸. 사진=마인드마크
영화 '데시벨' 스틸. 사진=마인드마크
영화 '데시벨' 스틸. 사진=마인드마크
영화 '데시벨' 스틸. 사진=마인드마크

한껏 긴장된 표정으로 전화를 받고 있는 테러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의 모습은 도심 속 대규모 테러가 벌어질 것을 암시한다. 폭탄 설계자이자 멘사 출신 해군 대위(이종석)는 도심 폭탄 테러의 비밀을 손에 쥔 인물로 폭탄 조끼를 착용한 채 기폭장치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전직 해군 부함장과 함께 테러 사건에 동행하게 된 특종 취재 기자(정상훈)의 모습은 도심 곳곳에서 벌어질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일촉즉발 상황을 예고한다. 날카롭고 예민한 시선으로 사건을 쫓는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요원(박병은)의 모습과 침착하지만 긴장감이 느껴지는 해군 잠수함 음향 탐지 부사관(차은우)의 모습은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펼칠 사운드 테러 액션의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를 엿보게 한다.

영화 '데시벨' 스틸. 사진=마인드마크
영화 '데시벨' 스틸. 사진=마인드마크
영화 '데시벨' 스틸. 사진=마인드마크
영화 '데시벨' 스틸. 사진=마인드마크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다. 11월 16일 개봉.

영화 '데시벨' 스틸. 사진=마인드마크
영화 '데시벨' 스틸. 사진=마인드마크
영화 '데시벨' 스틸. 사진=마인드마크
영화 '데시벨' 스틸. 사진=마인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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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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