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7' 영탁, 금의환향 원조가수 출격 "탈락할 자신 없다"

'히든싱어7' 영탁, 금의환향 원조가수 출격 "탈락할 자신 없다"

조이뉴스24 2022-10-17 08:30:05 신고

3줄요약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영탁이 '히든싱어7' 원조가수로 출격한다.

14일 공개된 JTBC '히든싱어7'(기획 조승욱, 연출 전수경) 예고편에 따르면, 영탁은 열번째 원조가수로 출연한다. 앞서 영탁은 '히든싱어2' 휘성편에 모창 능력자로 출연한 바 있다.

영탁의 등장에 출연자들은 "삼촌이 자랑스럽고" "선배이지만 존경하는 후배" "영탁이가 여기까지 나왔다" "시청률 쭉쭉 올라간다"며 반기는 모습을 보였다.

가수 영탁이 '히든싱어7' 원조가수로 출연한다. [사진=JTBC]

영탁은 "제가 자신이 없는 게, 탈락할 자신이 없다. 기대하십시오"라며 각오를 다졌다. 하지만 대결이 시작되자, 출연자들은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으로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모창 능력자에서 원조 가수로 금의환향한 영탁이 우승까지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1일 오후 8시 50분 방송.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