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가 시크한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고메즈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29회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긴 생머리에 올블랙 수트를 매치해 시크하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고메즈는 2017년부터 만성 자가 면역 질환인 루푸스 병을 앓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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