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커스 김수정 기자] 방송인 탁재훈(54)의 아버지가 최초 공개됐습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탁재훈이 멤버들을 제주도로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탁재훈 아버지가 연 매출 180억원의 레미콘 회사 대표라고 말했고 놀란 김종국이 진짜인지 궁금해했습니다.
탁재훈은 "아버지가 사업을 크게한다. 중소기업을 살리자는 취지의 세미나가 있다. 거기에 얼굴을 비추려 한다. 세미나 MC를 맡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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